해양역사

트라팔가의 영혼이 되살린 숱한 기억들 (캐나다 온타리오 '콜링우드 박물관')

트라팔가의 영혼이 되살린 숱한 기억들 (캐나다 온타리오 ‘콜링우드 박물관’)

82museum

오대호 조지안 베이의 남쪽 끝, 물길이 잔잔해지는 곳에 콜링우드(Collingwood)가 있다. 지도 위에서는 작은 점 하나에 불과한 이 도시, 그러나 가까이 다가갈수록 예상과는 전혀 다른 깊이를 드러낸다. 이 도시의 시간은 단순히 오랜 것이 아니라, 치열했고, 대담했으며, 때로는 가슴 아픈 선택의 연속이었다. 그 모든 기억이 고요히 숨쉬는 곳, 바로 ‘콜링우드 박물관’이다. 현재...